커피,홍차류 | 온수로 수용성 얼룩을 제거한 후에 세제로 씻어준다. 오래된 자국은 레몬인 식초로 닦으면 효과적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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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장,된장,술 | 수용성 얼룩으로 온수로 닦아내며 오염이 남아 있으면 세제로 제거한다. 오래되어 색이 남은 경우에는 표백제를 사용한다. |
카레 | 세제액으로 닦아낸 후에 옥시풀 또는 글리세롤액으로 씻어낸다. |
식용유,버터 | 탈지면이나 흡수성이 좋은 종이로 가능한 오염을 흡수, 제거한 후에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. |
과일즙 | 시간이 경과하면 제거가 어려운 색소로 변하므로 묻은 즉시, 물로 먼저 씻어내고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암모니아수로 제거한다. 비누는 과즙과 반응하여 얼룩을 고정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중성세제를 사용한다. |
우유,아이스크림 | 냉수 또는 세제액으로 씻어내고 제거되지 않은 지방은 벤젠으로 닦아내고 단백질은 단백질 분해효소를 이용한다. 알코올이나 온수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므로 피한다. |
초콜릿,코코아 | 세제액으로 되풀이 세탁하고 얼룩이 생기면 지방분은 벤젠으로 제거하고 표백제를 사용한다. |
케첩 | 물로 닦은 다음 식초로 두드리듯이 닦아내고 다시 물로 씻는다. |
츄잉 껌 | 얼음주머니로 냉각하여 굳힌 다음 긁어내고 벤젠이나 아세톤으로 닦아낸다. |
혈액 | 냉수, 또는 암모니아수로 닦아내고 세제액으로 씻어 낸다. 오래되어 잘 제거되지 않으면 단백질 분해효소를 사용하여 단백질을 융해시키고 옥살산액으로 철분을 제거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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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 | 세제액이나 암모니아수로 즉시 제거한다. 땀이 오래되면 알칼리성으로 변하여 옷의 색을 변화시키는데 이때는 수산액으로 처리하면 효과적이다. |
소변 | 알코올로 적신 후 물에 담가두었다가 세제액으로 씻는다. |
립스틱 | 냉알코올이나 벤젠으로 지방분을 제거한 후에 색소와 기타 배합제는 세제액으로 씻어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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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염색약 | 세제거하기가 힘드나 흰옷의 경우 표백하여 일부 제거가 가능하다. |
매니큐어 | 아세톤을 쓰면 잘 지워지지만 아세테이트 천의 경우에는 시너로 두드리듯 닦은 다음 물로 충분히 씻어낸다. |
파운데이션 | 벤젠, 휘발유 등으로 두드리듯 닦고 세제액으로 씻어낸다. |
잉크(볼펜) | 알코올을 적신 면봉으로 두드리거나, 헤어스프레이를 뿌려 적신 후 세제액으로 닦아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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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크(매직) | 벤젠이나 아세톤으로 닦은 후 색이 남아 있으면 표백한다. |
유성페인트 애니멜 |
휘발유나 클로로벤젠으로 제거하고 남은 안료를 세제액으로 씻어낸다. 그래도 페인트 자국이 남아 있으면 진한 암모니아수나 가성소다 용액, 또는 시너로 두드리듯 닦아낸다. |
먹물 | 밥풀이나 CMC에 세제를 섞어 얼룩이 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었다가 세제액으로 비벼서 씻어낸다. |
곰팡이 | 염소계 표백제로 표백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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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 | 옥살산액에 약 2분쯤 담근 다음 충분히 헹구고 묽은 암모니아로 중화하고 다시 물로 씻어낸다. |
인주 | 휘발유와 같은 유기용제로 닦은 다음 세제액으로 씻어준다. |
접착제 | 아세톤과 같은 유기용제로 제거한다. PVA로 된 적찹제는 알코올로 사용한다. |
니스 | 시너 또는 아세톤과 같은 유기용제로 씻어낸다. |
가죽옷 관리요령
1. 가죽옷은 전문 크리닝 세탁이 아니면 콜드크림이나 맛사지 클림을 마른 헝겊에 묻혀 골고루 맛사지 하듯이 문지르면서 닦아 주십시오.
2. 손질 뒤에는 양복용 어깨가 두꺼운 옷걸이에 걸어서 단추나 지퍼를 다 채운 뒤 옷장에 판판하게 걸어 놓으십시오 .
3. 팔에 주름이 많이 잡힌 경우는 옷걸이에 걸어 놓을 때 소매 안에 신문지 뭉친 것을 채워 넣으셔도 좋습니다 .
4. 바나나 껍질을 이용하는 법 : 바나나 껍질을 껍질 안쪽에 반질반질한 부분을 옷감에 대고 맛사지 하듯이 문질러 주면 가죽에 윤기가 나고 오래가기도 합니다 .
주의 : 가죽은 다리미질이 가능한 제품이 아니니 괜한 모험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.